하늘
사주 번역기를 만들었어요
왜 만들었냐면
사주를 볼 때마다 절반은 못 알아들었어요. 한자어가 잔뜩 섞인 설명을 듣고 나서 결국 “그래서 좋다는 거야 나쁘다는 거야?”만 물어보게 되더라고요. 그 번역 과정을 서비스로 만들면 어떨까 싶어서 시작했어요.
사주를 대하는 제 입장
맹신하지도, 완전히 무시하지도 않아요. 재미로 보되, 스스로를 한 번 더 들여다보는 계기로 쓰는 정도가 딱 좋다고 생각해요. 그래서 이 서비스도 단정적인 말투 대신, “이럴 수도 있어요” 정도의 톤을 지키려고 해요.